[할리웃POP]톰 홀랜드 "토비x앤드류와 스파이더맨 채팅방 있어..우린 진짜 형제 같아"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 선배 토비 맥과이어, 앤드류 가필드가 함께하는 채팅방이 있다고 밝혀 화제다. 이들은 모두 마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 출연한 바 있다. 16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27)는 최근 '더 할리우드 리포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훌륭한 채팅방이 있고, 가끔 글을 올려 서로의
- 헤럴드경제
- 2023-06-1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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