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스피어스, 또 '마약' 가짜뉴스 피해자됐다..전남편도 위로(종합)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마약 중독이라는 가짜 뉴스를 반박한데 이어, 전남편 케빈 페더라인도 이를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또다시 언론의 피해자가 된 브리트니에게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1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케빈 페더라인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언론이 가짜뉴스와 혐오를 부추기고 있다"라고 적었다. 최근
- 헤럴드경제
- 2023-06-1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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