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나탈리 포트만, 남편 불륜 용서 "심한 굴욕감 느꼈지만..단순 실수라 믿어"
나탈리 포트만이 남편 벤자민 밀레피드의 불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US 위클리 등 외신에 따르면 발레리노 벤자민 밀레피드는 최근 25세 환경 운동가 카미유 엔티엔과 3월 초부터 바람을 피웠으며, 나탈리 포트만도 이를 알고 있다. 한 내부자는 "나탈리 포트만은 남편의 불륜
- 헤럴드경제
- 2023-06-0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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