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아놀드 슈왈제네거, 가정부 불륜으로 낳은 사생아 아들 자랑 "항상 지지한다"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가정부와의 불륜으로 태어난 사생아 아들 조셉 바에나를 언급했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75)는 최근 자신의 넥플릭스 새 영화 '푸바'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의 딸 캐서린 슈왈제네거, 사위 크리스 프랫, 그리고 사생아 아들 조셉 바에나
- 헤럴드경제
- 2023-05-24 06:3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