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토르' 전사 레이 스티븐슨, 영화 촬영중 별세..이병헌과도 절친
레이 스티븐슨이 세상을 떠났다. 22일(현지시간)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북아일랜드 출신 배우 레이 스티븐슨이 별세했다. 향년 58세. 사인이 구체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고인이 이스키아섬에서 영화 '이스키아 카지노'를 촬영하고 있었으며 최근 몸이 아파 입원했었다고 전해졌다. 故 레이 스티븐슨은 다수의 영국 TV 시리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 '킹
- 헤럴드경제
- 2023-05-2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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