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미란다 커, 재벌 사모님의 미모 관리..파파라치컷도 굴욕 없네
미란다 커가 파파라치컷에도 굴욕이 없는 환상적인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2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40)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렌트우드에 있는 한 뷰티 스파를 방문해 관리를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흰색 브라탑에 레깅스를 입고 이동 중인
- 헤럴드경제
- 2023-05-2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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