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안젤리나 졸리, 입양 딸 대학까지 보냈다..행복한 모녀
안젤리나 졸리(46)가 입양딸 자하라와 외출한 모습이 공개됐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이날 장녀 자하라(17)와 함께 미국 뉴욕에 있는 한 호텔 입구에 등장했다. 앞서 졸리는 지난 2005년 브래드 피트와 결혼 당시 에티오피아의 고아원에서 자하라를 입양한
- 헤럴드경제
- 2023-05-2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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