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제이미 폭스, 위독한 상황 넘겼다..무사히 퇴원 확인
제이미 폭스가 위독한 상황을 넘기고 무사히 퇴원했다. 13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폭스(55)의 딸 코린 폭스(29)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아버지가 최악의 상황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현재 병원에 입원 중도 아니며 최근에는 건강을 되찾아 운동도 하고 있다. 모든 분들의 기도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라
- 헤럴드경제
- 2023-05-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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