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졸리 아들 '연대생' 매덕스 "서울에서 가장 좋은건 사람들"
안젤리나 졸리가 윤석열 대통령 백악관 국빈 만찬에 참석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7)와 아들 매덕스(21)는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환영 국빈 만찬에 참석했다. 졸리의 한 측근은 "안젤리나의 가족에게 아시아-미국의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그녀와 아이들은 수년 동안 한
- 헤럴드경제
- 2023-04-28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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