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40대 유명 여가수 "딸, 학교서 집단 괴롭힘 당하고 있다" 방송중 폭풍 오열
팝스타 켈리 클락슨(40)이 딸이 왕따를 당하고 있다며 방송 중 눈물을 흘려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켈리 클락슨은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켈리 클락슨 쇼'에서 8세 된 딸이 난독증 때문에 집단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켈리 클락슨은 가수 겸 작가 헨리 윙클러와
- 헤럴드경제
- 2023-04-23 09: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