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촬영장 총격 사망' 알렉 볼드윈, 과실치사 책임 피했다..할리우드 특권 논란
촬영장에서 총기 오발 사고를 내 스태프를 사망케 한 알렉 볼드윈이 형사 책임을 피하게 됐다. 법원이 형사 기소를 기각한 것. 21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 식스 등 다수의 외신은 "법원이 지난 1월 제기된 알렉 볼드윈(65)의 형사 고발이 취하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알렉 볼드윈은 지난 2021년 10월 뉴멕시코주 샌타페이 한 작은 교회에서 영화 '러스트
- 헤럴드경제
- 2023-04-21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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