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킴카다시안, 역대급 글래머..비키니 보다 아찔한 초밀착
킴 카다시안 인스타 킴 카다시안이 아찔한 밀착 의상을 입고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1일(한국시간) 할리우드 유명 방송인 킴 카다시안(42)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nto the blue"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녀는
- 헤럴드경제
- 2022-07-0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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