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남친과 함께 목욕하나..뜨거운 스킨십
브리트니 인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가 12세 연하의 남친과 스파 사진을 찍어 화제다. 25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솔직해 말해서 내 보라색 머리는 정말 끔찍해. 그리고 우리는 마우이에 있어. 파파라치 사진들은 정말 혐오스럽다. 내 몸이 완벽하지 않다는 건 알지만..나도 남친처럼 3시간 헬스장에 가야하나"라는
- 헤럴드경제
- 2022-01-2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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