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60대 마돈나, 글래머 몸매 뽐내며 38세 연하 남친과 스킨십
마돈나인스타 마돈나(64)가 20대 남자친구와 밀착 스킨십 셀카를 찍어 화제다. 18일(한국시간) 팝스타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잔틴 제국의 마법으로"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38세 연하의 20대 남자친구 알라말릭 윌리엄스(26)와 화려한 의상을 입은 채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증샷을
- 헤럴드경제
- 2021-08-1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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