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살 빠지더니 리즈 미모..치골 보이는 섹시 셀카
브리트니 인스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리즈 시절 미모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다. 13일(한국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플함이 최고, 하얀 컬러의 셔츠. 이 사진은 전혀 보정할 필요가 없었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흰색 셔츠를 입은 채
- 헤럴드경제
- 2021-08-13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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