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제니퍼 애니스톤, 다리 벌리고 파격 포즈..50대의 관능미
제니퍼 애니스톤 인스타 제니퍼 애니스톤이 여전한 섹시미를 자랑해 화제다. 4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51)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을 하며 더없이 즐거웠습니다. 저를 항상 멋지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및 화보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애니스톤은 옆트임 드레스를 입고 파격적인 쩍벌
- 헤럴드경제
- 2021-08-0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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