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안젤리나 졸리, 16세 입양딸에 'L사' 명품백 사줘
안젤리나 졸리가 아이들과 외출한 모습이 포착됐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이날 딸 자하라와 샤일로, 아들 팍스와 녹스를 데리고 프랑스 파리의 한 레스토랑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졸리는 네 자녀와 이동 중인 모습. 특히 입양딸 자하라(16)의 명품백
- 헤럴드경제
- 2021-07-23 08:0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