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샤론 스톤, 주름 있어도 괜찮아..멋지게 늙어가는 60대 여배우
샤론 스톤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자랑해 화제다. 15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2)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이날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칸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론 스톤은 화려한 꽃이 장식된 블루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전히 멋진 그녀의 모
- 헤럴드경제
- 2021-07-1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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