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40대 나이에도 소화한 섹시 메이드복
브리트니 인스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파격 섹시 셀카를 찍었다. 14일(한국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하녀 의상은 가장 멋있었어"라는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섹시한 메이드복을 입은 채 실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 헤럴드경제
- 2021-07-1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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