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샤론 스톤, 입양 아들과 외출 포착..60대 많이 늙었네
샤론 스톤이 입양한 아들과 외출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13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2)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이날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즈에 있는 한 쇼핑몰을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론 스톤은 첫 번째 남편과의 사이에서 입양한 아들 론과 외출한 모습. 오랜만에 근황을 알린 샤론 스톤은
- 헤럴드경제
- 2021-07-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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