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논란의 흑인 '인어공주' 촬영 종료..사진으로 보니 예쁘네
할리 베일리 트위터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 촬영이 끝났다. 13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배우 할리 베일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8살 때 '인어공주' 오디션을 봤어요. 그리고 막 19살이 됐을 때 촬영을 시작해, 지금 21살에 판데믹을 뚫고 촬영을 마쳤어요. 드디어 해냈다! 이 영화의 모든 영광을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 헤럴드경제
- 2021-07-13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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