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60대 마돈나, 20대 남친 품에 찰싹 안겨서..할머니와 손주 비주얼
마돈나 인스타 마돈나(64)가 20대의 남친과 다정한 포옹을 해 화제다. 12일(한국시간) 팝스타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occer sunday"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남자친구 알라말릭 윌리엄스(26)와 야외에서 다정하게 포옹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38세의 나이
- 헤럴드경제
- 2021-07-1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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