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나는 노예" 브리트니, 父와 소송 직후..적나라한 비키니 몸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몸짱 남친과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12세 연하의 모델 남자친구 샘 아스하리와 하와이 마우이에서 휴가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비키니를 입은 채 남친과 호텔 발코니에서 다정하게 사진을
- 헤럴드경제
- 2021-07-0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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