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파파라치 피해 극심 "외출 불가능할 정도..X 먹어라"
브리트니 인스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의 휴가 중 파파라치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30일(한국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기 마우이에도 파파라치 때문에 미치겠다. 내가 어디서 나올지 이미 다 알고 있어서 외출하는 것이 어렵다. 그들은 사진만 찍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을 왜곡하고 엉망으로 만들기도 한다. 무례하고 비열한 x
- 헤럴드경제
- 2021-06-3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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