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나는 노예였다" 브리트니, 父와 소송 후 심경 "더 많은 꿈을 꾸길"
브리트니 인스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의 근황이 공개됐다. 29일(한국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와이 마우이 입니다. 정말 재미 있어요. 사람들이 웃는 소리를 듣는게 좋네요. 더 많은 것을 나누고, 더 많은 꿈을 꾸고, 더 많은 것들을 위해 기도하세요. 모두 신의 가호가 있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 헤럴드경제
- 2021-06-2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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