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앤 해서웨이, 파파라치컷도 미모가 대박..할리우드 클래스
앤 해서웨이(38)가 눈부신 미모를 인증해 화제다. 27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는 이날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자신의 새 작품 '위크래쉬'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차량에서 하차하고 있는 모습. 그녀는 곧바로 페이셜 마스크를 착용, 혹시
- 헤럴드경제
- 2021-06-27 07:5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