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나는 노예였다" 브리트니, 父와 소송 그후..연하 남친과 데이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아버지와의 재판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27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이날 미국 하와이에서 12세 연한의 모델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비키니를 입은 채 남친과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 행복해 보이
- 헤럴드경제
- 2021-06-2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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