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안젤리나 졸리, 주름 있어도 괜찮아..아름답게 늙어가는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입양한 아들 팍스 및 딸 샤일로와 외출 인증샷을 찍었다. 2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이날 미국 뉴욕에 있는 디자이너 친구 다니엘 아샴의 자택을 아들, 딸과 함께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졸리는 아이들을 데리고 이동 중인 모습. 올해 나이
- 헤럴드경제
- 2021-06-2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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