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안젤리나 졸리, 입양한 딸에게 450만원 명품 옷 사줬나?
안젤리나 졸리가 딸 자하라와 명품숍에서 포착돼 화제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이날 입양한 딸 자하라와 함께 미국 뉴욕의 한 명품 매장을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졸리는 딸과 함께 쇼핑을 즐긴 후 이동 중인 모습. 그녀는 450만원에 달하는 의류를 구
- 헤럴드경제
- 2021-06-2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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