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톰 크루즈 딸 수리, 15살인데 배꼽티를 입고 다니네
톰 크루즈 딸 수리 크루즈(15)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리 크루즈는 이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함께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리 크루즈는 배꼽티에 청바지를 입고 통화를 하며 걷고 있는 모습. 그녀의
- 헤럴드경제
- 2021-06-24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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