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미란다 커, 여전한 톱모델 클래스..애 셋 낳고 피나는 관리를
미란다 커 인스타 미란다 커가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며 화보를 찍었다. 14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믹스 매거진의 나의 새 커버입니다. 환상적인 우리의 팀에게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화보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루이비통 의상과 액세서리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 헤럴드경제
- 2021-06-1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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