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안젤리나 졸리, 이혼 후 오히려 안 늙어..46세 나이에도 화려
안젤리나 졸리가 생일을 맞아 아이들과 외식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이날 미국 LA에 있는 한 고급 식당에서 여섯 자녀들과 식사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졸리는 예쁜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채 이동 중인 모습. 졸리는 46세의 나이에도
- 헤럴드경제
- 2021-06-0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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