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가슴골 살짝 노출하고 섹시하게..리즈 미모 회복
브리트니 인스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섹시한 의상을 입고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3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전신 타이즈 의상을 입은 채 실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살짝 가슴골을 노출하고 섹시한 보디라
- 헤럴드경제
- 2021-06-03 12: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