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자신감 넘치는 노출.. 수영복 엉덩이 인증까지
브리트니 인스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섹시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2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옐로우입니다! 픽셀이 약간 흐릿하긴 하지만 핸드폰이 자꾸 움직여서..어제 재미로 찍은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노란색 수영복을 입은
- 헤럴드경제
- 2021-06-0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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