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베컴 부부, 뉴욕 한복판 데이트..마스크도 안 쓰고 상남자 민폐
베컴(46) 부부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7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은퇴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근황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컴은 이날 아내 빅토리아와 함께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컴이 아내의 손을 꼭 잡은 채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전히 조각 외모를 자랑하는 상남자 베
- 헤럴드경제
- 2021-05-2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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