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제니퍼 애니스톤, 50대 나이에도 섹시하고 슬림한 몸매
제니퍼 애니스톤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51)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애니스톤은 이날 미국 베벌리 힐즈에 있는 한 미용실 입구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애니스톤은 화려한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채 경호원의 경호를 받으며 이동 중인 모습. 슬림한
- 헤럴드경제
- 2021-05-2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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