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샤론 스톤, 배 나와도 괜찮아..멋지게 늙고 있는 62세 여배우
샤론 스톤 인스타 샤론 스톤이 화려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다. 18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2)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V쇼 녹화 준비 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한 편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샤론 스톤은 몸매를 드러낸 밀착 원피스를 입은 채 메이크업을 마치고 대기실에서 워킹을 하고 있다. 샤론 스톤의 멋
- 헤럴드경제
- 2021-05-18 11:5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