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12세 연하 모델 남친과 키스..근육몬에 푹 빠졌네
샘 아스하리 인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7)가 비키니를 입고 남친과 달달한 데이트를 해 화제다. 10일(한국시간) 모델 겸 보디빌더 샘 아스하리(25)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 브리트니와 찍은 해변의 달달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는 비키니를 입은 채 근육질 남친의 뺨에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12세 나이 차를 뛰어넘고
- 헤럴드경제
- 2021-05-10 12:1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