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안젤리나 졸리, '가정폭력' 전남편 브래드 피트 닮은 딸과 외출
안젤리나 졸리가 쌍둥이 딸 비비엔과 외출해 화제다. 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딸 비비엔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두 사람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펠리스에 있는 한 가게를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졸리는 브래드 피트를 꼭 닮은 딸과 외출해 걷고 있는 모습. 한 손에는 쇼핑백이 들
- 헤럴드경제
- 2021-05-0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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