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60대 마돈나, 손주 같은 남친과 데이트..무려 38세 연하
마돈나(64)가 20대의 남친과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6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마돈나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돈나는 이날 미국 LA의 한 축구 경기장에서 자녀의 축구 경기를 관람했다. 연하의 댄서 남자친구 알라말릭 윌리엄스(26)도 동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손을 꼭 잡은 채 걷고 있는 모습이다. 한
- 헤럴드경제
- 2021-05-0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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