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리즈 후 많이 늙었지만..섹시 댄스는 여전해
브리트니 인스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섹시한 댄스를 공개해 화제다. 4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1년에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올해 저에 대한 관심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이 다큐멘터리들은 너무 위선적이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짤막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섹시
- 헤럴드경제
- 2021-05-0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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