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안젤리나 졸리 "피트와 이혼 때문에 6자녀 돌볼 시간 필요..감독 아닌 배우로"
안젤리나 졸리가 육아를 하느라 감독직을 잠시 떠났다고 밝혀 화제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연출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가족 상황이 바뀌어서 몇 년 동안 감독을 맡을 수 없었다. 연기만 주로 했다"라고 말했다. 이는 피트와의 이혼, 코로나 사태 등으로 여섯 아이들을 더욱 가까이서 돌봐야 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어
- 헤럴드경제
- 2021-04-2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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