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소피 터너, 남편과 데이트 할때도..위풍당당 노브라
소피 터너(25), 조 조나스(31) 부부가 데이트를 했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소피 터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피 터너는 가수인 남편 조 조나스와 함께 미국 LA에 있는 한 식당을 찾아 점심식사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걷고 있는 모습. 노브라 패션이 인상적이다. 소피
- 헤럴드경제
- 2021-04-2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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