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앤 해서웨이, 우산도 없이 비를 쫄딱 맞으며..무슨일?
앤 해서웨이(38)가 우산도 없이 비를 맞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16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는 이날 홀로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검은색 트렌치 코트에 하얀색 운동화를 신고 아이스 음료를 손에 든채 걷고 있는 모습. 비를 맞
- 헤럴드경제
- 2021-04-1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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