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12세 연하 근육몬 남친과 데이트.."코로나 백신 맞았다"
브리트니 인스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맞았다고 밝혀 화제다. 9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맞았다. 하이-파이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짤막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세 연하의 근육질 남친과 야외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 헤럴드경제
- 2021-04-0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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