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59세 데미 무어, 딸보다 완벽한 몸매..7억 들여 전신성형
데미 무어가 딸과 외출해 화제다. 6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 (59)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데미 무어는 이날 딸 루머 윌리스와 함께 미국 웨스트 할리우드에 있는 한 거리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딸보다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걷고 있는 모습. 환갑을 앞둔 나이에도 완벽한 레깅스 각선미가 인상
- 헤럴드경제
- 2021-04-06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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