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샤론 스톤, 환갑 넘은 나이에도..섹시 화보 찍은 몸매
샤론 스톤 인스타 샤론 스톤이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섹시한 화보컷을 찍어 화제다. 1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2)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화보컷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론 스톤은 몸매가 드러나는 섹시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6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팬들의
- 헤럴드경제
- 2021-04-01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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