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스피어스, 또 기행..뜬금 속옷 시스루 셀카
브리트니 인스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섹시한 시스루를 입었다. 24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트위스트 엘레강스..RED 도입"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몸매가 드러난 시스루를 입은 채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찔한 란제리 셀카가 보는
- 헤럴드경제
- 2021-03-2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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