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57세 꽃미남' 브래드 피트, 피투성이 비주얼
브래드 피트가 여전한 꽃미남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다. 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57)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이날 미국 LA의 한 세트장에서 배우 조이 킹과 함께 자신의 새영화 '불릿 트레인'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래드 피트는 피투성이 의상을 입은 채 걷고 있는
- 헤럴드경제
- 2021-03-05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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