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빅토리아 베컴, 꽃미남 두 아들 자랑..근데 엄마를 많이 닮았네
브루클린 베컴 인스타 빅토리아 베컴이 잘생긴 두 아들과 훈훈 인증샷을 찍었다. 3일(한국시간) 베컴 부부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Love you both so much"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토리아 베컴이 큰 아들 및 둘째 아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
- 헤럴드경제
- 2021-03-03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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